호주는 한국과는 계절이 정 반대인 나라죠!
어릴적 신기하기만 했던 도시를 이번에 방문할 기회가 생겼어요.
단체로 가는 여행이라 투어여행을 해야하지만 따라만 간다고
내가 어디가는지도 모르고 간다면 제대로된 여행을
즐길수 없겠죠?
교원투어에서 가는 여행지위주로 포스팅을 한번 해볼께요.
호주가기 전 알아야할 기본 적인 정보
팁문화 : 팁은 필수가 아니라서 서비스가 매우 마음에 들거나 고급레스토랑에서
먹을경우 10%정도 주기도 합니다.
물가: 한국과 비슷하거나 혹은 비쌈.
교통비,외식비는 한국보다 비싸고
식료품은 저렴함.
외식비는 배부르고 먹을경우 15달러 정도 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환율: 한국에서 한화를 호주달러로 환전해 가는 것이 가장 환율이 좋습니다.
큰 금액을 환전하지 않는다면 시중 은행들의 수수료는 대동소이합니다.
sc제일은행이 제일 낮고1.75%
나머지는 1.75%~2.3% 됩니다.
인천공항에서 환전하는 걸 피해야 하는데 국제공항으로서 임차료 등의
특수성 때문에 환전수수료가 3~4배정도 높습니다.
호주는 카드결제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주요 큰 도시만 여행할 경우
현금비중을 낮게 가져가도 됨. 8박10일경우 보통 100달러 정도
환전해서 갑니다.
여행자보험은 여행사 결제비용에 포함되지만 여행자 보험을 들면 아무 사고없다가
안들면 무슨일이 발생 할것같은 기분이라 꼭 드는것이 좋겠죠!
유심구매 : 호주는 도심간 이동거리가 길어서 중간에 충전이 어렵습니다.
휴대폰 말고도 포켓와이파이는 충전일 해야하기 때문에 유심이나 이심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종차별이 심할까?
저도 걱정했던 부분인데 호주에 오래 살아온 한국인들 말을 들어보면
해외 어디를 가도 인종차별은 있고 특별히 걱정할 정도로
심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제가 가는 8월에 최저기온이 8도 최고기온이 20도에 가깝습니다. 아침은 초겨울 낮기온은 가을날씨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짐을 어떻게 싸야할까요?
일교차가 커서 가져갈께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많이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돌아올때 짐이 하나씩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현지에서 사면되고
최대한 여유공간을 확보해서 가야합니다.
호주 필수 품: 휴대폰, 지갑, 여권 정도 입니다.
호주에 중국인들이 제일 많지만 한국인도 많습니다.
하루에 한번꼴로 한국말이 들리고 한인식당 한인마트도 많습니다.
비자: 호주 시민권자가 아닌 경우,정식 호주 비자가 있어야만 입국이 가능합니다.
본국에서 출국 전에 비자를 신청해야합니다.
ETA 앱이나 내무부 홈페이지에서 관광 비자,워킹홀리데이 비자 등 여러 종류의 호주 비자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일정
2023.08.25~09.03
항공예상가 1,613,600원
지상투어예상가 2,225,000원
합: 3,838,600
포함사항:항공료,택스 및 유류할증료, 전일정 식사,입장료 등 지상비, 기사 가이드팁,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 호주비자비용,에티켓팁,개인경비
호텔 4성급호텔 2인1실 기준입니다.
08.25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08.26일 여행첫날
11시간이라는 대장정의 비행을 거쳐 첫날의 일정 골드코스트를 가기위해
브리즈번 공항에 6:50 도착하게 됩니다.(아침은 기내식을 먹습니다)
가이드 미팅 후 중식은 현지식을 먹고
서퍼스파라다이스비치를 갑니다.
서퍼스파라다이스비치
호주최고의 서핑장소이자 42km에 걸쳐 뻗어있는 비치입니다.
서핑하는 사람의 천국이고 파도 세기가 우리나라와 완전히 다르다고 하죠!
황금빛 모래사장에서 산책을 할 수도 있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 곳.
해변에 멋진 남녀들이 많아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는 곳입니다:)
다양한 숙박시설과 쇼핑몰 레스토랑이 많은 곳입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오스트레일리아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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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락
거대한 화강암 바위로 이루어진 전망대이고 코끼리 떼처럼 보인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 엘리펀트락: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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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데인져
퀸즈랜드주 골드코스트와 시드니가 있는 사우스웨일즈주의 경계선이 맞닿아있는 곳입니다.
시드니보다 골드코스트에 훨씬 가까운 곳이고 골드코스트 공항에서 1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꼭 가야할 팟입니다!
🔎 호주 포인트 데인저: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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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포인트 전망대
골드코스트의 해안가부터 내륙까지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77층의 스카이포인트 전망대입니다.
세계 어떤 시티여행을 가던 전망대는 꼭 한번 가봐야 하듯이 골드코스트에 왔다면 꼭
한번은 가야하는 곳입니다.
운이 좋으면 동부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고래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는 식사는 음료를 즐길수 있는 비스트로 바가 있으며 건물외관에 설치된
계단을 따라 꼭대기를 올라가보는 스카이포인트 클라임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가는방법 :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도보로 6분
입장료 : 29AUD
영업시간
월~목,일 07:30-18:30
금~토 7:30-20:00 마지막입장 폐장 30분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5837&cid=67006&categoryId=67282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
골드코스트의 해안가부터 내륙까지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77층의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골드코스트에 왔다면 꼭 한 번 방문해야 되는 곳으로 꼽힌다. 77층이나 되는 아찔한 높이이지만, 호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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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워터파크랜드
가족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여행지인 브로드워터파크랜드는 글길거리가 가득한
공원입니다. 무료로 이용가능한 더 락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골드코스트 아쿠아틱 센터 수영장과 다이빙 센터에서 더위를 식힐 수도 있고
넓은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바베큐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브로드워터파크랜드 : 네이버 통합검색
'브로드워터파크랜드'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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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의 일정이 끝나게 됩니다.
그러고 숙소로 돌아와서 한식을 먹을거같군요^^
4일간 머무를 호텔입니다.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이동하기도 쉽고 저녁에
맥주한잔 할 수도 있을거같고 좋네요!
여행 둘째날 08.27일
씨월드와 호타갤러리를 관람 합니다.
씨월드
골드코스트 필수 방문코스인 씨월드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미리 예매를 해야 줄을 서지 않고 입장 할 수있습니다.
https://www.kkday.com/ko/product/6349-direct-entry-sea-world-admission-ticket-gold-coast-australia
호주 골드코스트 씨월드 입장권
호주 골드코스트 씨월드를 방문해 펭귄, 북극곰, 돌고래 등을 만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겨보세요. 지금 KKday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떠나보세요!
www.kkday.com
씨월드는 벌써 5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공연장, 각종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쿠아리움인데 놀이공원까지 있어서 아이들과 어른들도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호타갤러리
*문화센터이자 예술센터. 1986년에 오픈한 단체이고 서프스파라다이스에서 도보로20분 걸립니다.
갤러리라고 하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만지고
만들고 체험도 할 수 있고 골드코스트의 경치도 감상 할 수있습니다.
*호타갤러리:전망대+전시품 관람 전망대까지 안가도 뷰가 좋습니다.
운영시간 10:00~16:00
루프탑바는 요일별로다르지만 최대 10:00~22:00
호타갤러리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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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셋째날 08.28
브리즈번으로 이동합니다.(1시간30분 거리)
브리즈번은 퀸즐랜드 주의 가장 중심 지역입니다.
비즈니스의 중심가인 시청 주변과 번화가인 퀸 스트리트,고급아파트와
세련된 레스토랑들이 즐비합니다.
사우스뱅크
인공비치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매우 로맨틱하고 예쁜 스팟이고 고급휴양지에 세련된 느낌. 심지어 무료입니다.
TIP)인공비치 입구 레스토랑 밑에 탈의시설과 샤워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호주 사우스뱅크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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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브릿지
브리즈번의 야경을 가장 잘 느낄쑤 있는 스팟입니다.
브리즈번의 시티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중심가가 가장 빛나는데
그 바로옆이 빅토리아 브릿지라 야경을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
밤에는 다리에서 무지개 색깔의 빛이 나온다고 합니다.
호주 빅토리아브릿지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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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포인트
브리즈번의 가장 오래된 외곽지역. 영국에서 온 죄수들의 초기 정착지이자 암벽 등반의 명소입니다.
특히 캥거루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강 건너 브리즈번 시내의 야경이 아름다우며
그외 카약,세그웨이,클라이밍 등의 액티비티 체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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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포인트
브리즈번의 가장 오래된 외곽지역. 영국에서 온 죄수들의 초기 정착지이자 암벽 등반 명소. 브리즈번에서 가장 오래된 외곽 지역이자 영국에서 온 죄수들의 초기 퀸즐랜드 정착지이다. 시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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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트리
퀸스트리몰은 30년 넘도록 브리즈번에서 최고의 쇼핑가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골목골목 이쁜카페도 있고 수많은 가게가 많이 늘어서 있는 곳이고 길거리 공연을
보면서 브리즈번의 일상을 감상 할 수있는 장소 입니다.
여행 넷째날 08.29
골드코스트 시내를 관광합니다.
마리나 미라지
마리나 미라지는 호화요트 정박장입니다.
부산 해운대 요트정박장을 떠올리시면 될거같습니다.
소버린아일랜드가 있고 골드코스트의 베버리힐즈라고 불릴정도로 호주 최고의 부촌이 있는 곳입니다.
패리스힐튼의 별장도 있다는군요.
호주 마리나 미라지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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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헤드
아주 예쁜 해변과 산책길이 있고 해수욕하기 좋은 바다가 장점인 장소입니다.
골드코스트 시민들의 휴식처인데 서퍼스파라다이스 보다 더 아름답다고 하는 곳입니다.
🔎 벌리헤드: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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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날 08.30
이제 골드코스트를 떠나서 시드니로 갑니다.
블루마운틴으로 가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가 되는 장소입니다.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자연 유산중의 하나이고
국립공원 관광 리틀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에코 포인트를 가게됩니다.
호주 원주민 3자매의 슬픈 전설이 담긴 세자매봉을 조망합니다.
세자매봉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마왕을 피해 높은 산으로 올라와 살던 아버지와 세 명의 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세 딸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마왕이 근접한 곳에 갔다가 마왕에게 발각되고 만다. 이에, 주술사인 아버지가 딸을 지키기 위해 마법의 지팡이로 딸들을 돌로 변하게 한 후 자신이 위태로워지자 새로 변해 도망가다가, 실수로 지팡이를 잃어버려 세 자매는 아직도 돌로 남아 있고, 새로 모습을 바꾼 아버지는 지팡이를 찾기 위해 이곳 주변을 날아다니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블루마운틴 시닉 4종 -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열차입니다
[시닉 레일웨이]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열차입니다.
내려갈 때 이용하는 시닉레일웨이.250m를 수직으로 오가며 기네스북에 오른 관광열차입니다.
내려가는중 세자매봉 관측가능하고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시닉 케이블웨이]
*544M 곤돌라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3분간545m를 오르며 경관을 감상하는 곳.4면이 통유리라 어디서든 잘보입니다.
[시닉 워크웨이]
블루마운틴의 거대한 숲속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 시닉케이블웨이를 지나고 블루마은틴 열대우림을 볼 수 있는 웨이크웨이 산책로30분~1시간정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시닉 스카이웨이]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마지막 코스입니다.
https://www.australia.com/ko-kr/places/sydney-and-surrounds/guide-to-the-blue-mountains.html
블루 마운틴 가이드 - 호주정부관광청
시드니 서부의 세계 유산 지역이며 숨막히게 아름다운 자연으로 잘 알려진 블루 마운틴을 방문하세요. 세 자매 봉, 제놀란 동굴 등을 탐사하세요.
www.australia.com
여섯째날 08.31
시드니 포트스테판으로 갑니다.
이날은 액티비티 체험이 있는 날인데
지프차를 타고 모래 언덕을 넘는 사막투어를 하고
모래 썰매도 타고 돌고래 관람도 할 수있는 돌핀 그루즈도
탑승한답니다!
모래사막
30m높이의 모래사막이 있습니다.
높이가 높아서 사막에서 바다도 볼 수있는 매력적인 여행지 입니다.
어디서도 쉽게 보기 힘든 광경이죠!
사막이라 함은 보통 뜨겁다고 생각하는데 모래는 부드럽고 고와서 밟는
느낌이 좋고 모래도 뜨겁지 않아 맨발로도 걸을 수있는 곳입니다.
옷에 모래가 들어가면 세탁도 힘들고 관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잘 안입는 옷을 입고 체험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포트스테판 복장]
선크림
잘안 입는 편한 복장(살을 덮는 옷)
발등을 덮는 신발
끈 있는 모자
휴대폰 넣을 팩
돌핀크루즈
돌고래는 매일 출몰하는 것은 아니고 날씨나 여러 조건들이 맞아야 하는데
허탕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운때가 잘 맞아야 해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스팟입니다.
시드니 돌핀크루즈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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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날 09.01
호주 국립해양박물관
시드니 달링하버에 위치한 국립 해양 박물관으로 1991년 개관 했고
원주민들과 최초 유럽 이주민들의 물품 등 호주의 역사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 호주 바다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 관람
시드니 동부 해안 관광
[본다이 비치]
시드니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해변이고 세계에서 가낭 유명한 비치 중 하나이며
호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입니다.
시드니 시티에서 버스로30분이면 갈 수있는 곳이고
서퍼스파라다이스와 더불어 서퍼들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본다이비치 남쪽에서는 높은파도를 북쪽에서는 잔잔한 해수욕을 즐 길수 있습니다.
본다이 비치.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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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들리 페이지]
아름다운 시드니 항의 전경을 감상할수 있는 더들리페이지는
땅의 소유주였던 더들리페이지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더들리페이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여러사람과 나누고 싶어했고 자연경관을 해치치 않도록 건물을 세우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사유지를 시드니에 기부하게되는데 그 결과 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더들리 페이지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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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팍]
남태평양의 절경을 감상할수 있는 갭팍은
빠비용 촬영지로 유명하고 고래도 볼수있는 장소입니다.
갭팍의 절벽은 날카롭게 깎아진 절벽들이 많아 신기한 바위,절벽들을
원없이 볼 수 있습니다.
갭팍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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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09.02
3일이 체크아웃을 하고 마지막 날이지만
일정상 9월2일이 마지막이므로 마지막이라고 썼습니다.
이날은 벌써 계획만 쓰는데도 섭섭함이 느껴지는데요
만감이 교차 할 것같은 날입니다.
마지막은 시드니 명소를 관광하는데
호주의 상징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볼 수있는
미시즈 매쿼리스포인트에 가고
시드니 항만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있는 트왈라잇 디너크루즈에 탑승합니다.
미시즈 매쿼리스포인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인데
이곳은 시드니의 상징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사진촬영 팁은 오전에 방문해야하는데 오후에는 역광때문에
사진촬영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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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조개가 푸른 바다를 향해 입을 벌린 듯한 오페라하우스와, 우아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하버 브리지는 시드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소다. 이 두 명소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다 가장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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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왈라잇 디너크루즈
허버브릿지 아래를 지나가고 오페라하우스도 볼수있습니다.
선상에서의 디너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음식도 맛있고 야경보기 딱 좋은 시간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석양도 볼 수있습니다.
트왈라잇 디너크루즈 : 네이버 통합검색
'트왈라잇 디너크루즈'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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